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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물론이고 온라인 상의 모든 페이지들은 체류시간을 중시합니다.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인데요. 구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티스토리 블로그의 체류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체류시간 확인
1.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
티스토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구글 애널리틱스에 연결하여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선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 관련 글
구글 애널리틱스 시작과 설정. 티스토리 블로그 애널리틱스 연동하기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 연결하기(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 링크 안보이는 경우)
구글 애널리틱스와 애드센스 연결하기(애널리틱스에서 애드센스 링크 보이는 경우)
2. 티스토리 체류시간 확인
티스토리 체류시간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아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 구글 애널리틱스 접속 - 행동 - 개요
나. 개요 - 페이지뷰 수 →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으로 설정
다.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 확인
위와 같이 내 블로그의 페이지에 머문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제 티스토리의 경우 평균 체류시간은 2분 39초네요. 애널리틱스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한 5월 3일부터로 보면 2분 14초입니다.
이외에도 기타 세그먼트와 개요 항목들을 추가로 설정하면서 원하시는 정보를 더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는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연결 시점부터 데이터가 쌓이기 때문에 당장 사용할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와 연결은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이 유익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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